
어제 사랑마루 자활그룹홈 이사를 잘 마쳤습니다.
정원은 6명이고, 현재 5명이 거주합니다.
사랑마루 급식소에서 480미터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
사실 노숙인 시설 운영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그룹홈은 몇 기관에서 시도 하였다가 여러 문제로 중단된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걱정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시작하는 이유는
기존의 홀리노마드 쉼터에서 생활하던 형제들 중에서
자활 의지가 분명한 형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의식주를 일정 기간동안 지원하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생각을 바꾸고,
신앙훈련을 통해 삶의 이유와 소망을 찾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일용직이 아닌 통상근로직장)을 지원하고
재정관리, 자기관리를 통해 자립할 준비를 하며,
최소한의 준비가 되면 (가능한 결혼하여) 독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전히 염려 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단은 기도하며 응원해 주세요.
앞으로 좋은 소식이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