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 50명
목욕 : 5명
세탁 : 3명
날씨가 많이 춥네요.
그래서인지 홀리노마드 이용자가 많았습니다.
추워서 점심을 드시러 가락시장 가시던 분들도
안가시고 계속 계시더군요.때마침 정집사님이 찐옥수수를 많이 사오셔서
형제님들 점심을 해결해 주시더군요.
아직 제가 믿음이 부족한가 봅니다.아침에 노숙하시는
형제님이 오셔서 저를 시험하시더군요.(소리지르고 욕하고 난리를 치시더군요.)
많이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문득 "천국 노마드"란 단어에 의미를 떠올려봅니다.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가고 서라 하시면 서는,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그런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며 하루 하루 섬기며
서로 영육간에 회복될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