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 35명
- 목욕 3명 (속옷 세면도구 지급)
- 세탁 3명 (갈아 입으실 옷 지급)
어제 부터 입소하기로 하신 남 모씨가 안들어 오셨어요.
어제 빨래다하시고 목욕하시고 깔끔하게 나가시던데 ..
일보고 오신다고 했는데 안오시니 걱정이 됩니다.
오늘 같이 생활하는 형제 조모씨(37세)가 딸을 보육원에서 대리고 왔습니다.
처음보는데 너무 이쁘고 귀엽고 그랬습니다.
처음 만나서 인사를 하는데 짠하고 가슴이 아파 오더군요.
생활하는 형제들은 다들 조모씨(37)세 에게 한마디씩했습니다.
열심히 살아야 되겠구만...제가 능력만 돼면 어떻게든 같이 살게 해주고 싶을정도로
이쁘고 귀여운 아이 였습니다. 지금 나이가 초등학교 3학년 이라더군요.
한참 부모님 밑에서 귀염 받고 있을 나이인데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같이살지 못하는 조씨는 가슴이 찢어 지겠죠..옆에서 보고있으려니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우리 조모형제와 딸 주님 날게 아래품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