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에도 정기봉사 교회와 기관에서 많은 봉사자들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고3학생인 한결이는 장래희망이 요리사인데, 작년 고2 겨울방학부터 조리~설거지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친구들까지 데리고 나와 일을 하고 있지요!
어떤 봉사자님은 어린자녀와 함께 나와 섬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교육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벽 밥집은 성안교회에서 봉사를 했고 낮시간에는 반찬팀
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와 땀방울로 채워지는 사랑마루를 통해서
힘을 잃은 우리의 이웃들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들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겨울철에는 더욱이 일력일이 없어서 노숙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따뜻한 잠자리와 좋은 일자리가 마련되어 삶의 희망을 이어 갈수 있는
길이 확짝 열려지길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