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년반 동안 사랑마루 월요일 조리~뒷마무리 봉사를 해주신
류행식 봉사자님께서 마지막 봉사를 하셨습니다.
사랑마루에서 봉사하시면서 늘
'나도 어쩌면 저분들과 같은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셨다며 빚진자의 마음을 나눠주셨습니다.
초촐하게 환송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으면 좋았으련만
준비하는 사람들이 미쳐 챙기지 못함에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
삶의 터전을 옮기시는데 그 곳에서 행봅하시고
또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