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해서 그런지 차도 막히지않고 너무 좋은 날씨 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첫 행선지는 영흥도의 십리포해변인데요
10시 조금 넘은 시간인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텐트를 치고 고기를 굽고 있더라구요
함께 가신 김동신 금요 팀장님께서 좋은 자리를 찾아주셔서 그늘지고 바람잘 부는 시원한 곳에서 수박도 먹고
모래사장에서 레크레이션 하는 시간을 가지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점심은 목요 팀장님의 추천을 받아 근처 수협직판장에서
회와 매운탕을 먹었어요. 직판장이라 그런지 다른 것보다 회를 많이 주시더라구요
식후엔 잘 꾸며진 정원같은 카페에서 (전통차를 제외한 차 맛은 웩) 쉼을 갖고
돌아오는 길에 운전하시는 기사님의 추천에 따라 에너지전시관에 들렸다 왔어요
당일 일정인데 조금은 빡빡하다 싶을 정도로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안가신 분들 후회되죠?
다음에는 꼭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