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오전 10시~2시까지 반찬을 만들어 성남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일을 합니다.함께 일하는 이시간은 사랑마루에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혀있고 반찬을 정성을 다해 만드는 일이 수고스럽지만,반찬 봉사를 통해 힘을 얻을 이웃들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들이 참 감동입니다.반찬을 만든 후에 사랑마루 근처 언덕길을 오르며, 배달을 시작합니다.한낮 더위를 참아가며, 걸어가는 봉사자들의 발걸음이 복이 있습니다.상처나고, 연약한 자들이 회복을 경험하는 일이 멀게 느껴지지만,언젠가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들의 삶을 강권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