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많이 와서 과연 조리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은 기우였습니다.
평소에는 20분 정도면 오는 거리인데, 한시간이 넘게 달려와 땀을 흘렸습니다.
봉사자들 중에 어떤 분은 콜택시를 타고 오시기도 하고
특새에 가시다가 방향을 바꾸어 사랑마루에 오신 부부도 있었습니다(금요일 정기봉사자님)
봉사마치고 천안까지 출근해야 하는 팀장님도 그 자리를 지켜주었습니다.
다들 한결같이 사랑마루가 걱정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한 마음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눈오는 날! 사랑마루에는 평일 화요봉사자보더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봉사를 했습니다.
이분들의 수고를 아셨는지 평소때처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식사를 하고 가셨습니다.
섬김과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