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과 들은 가을이 물들어 간다
빨강 파랑 노랑색으로
세월이 흐르고 인생도 흐른다
옛날에 보리고개 먹고 살기 위하여
서울로 식모살이 공돌이로 공장살이
지금은 배불러 게을러젓다
개미와 같이 부지런하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정 튼튼한 가정 이루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네
우리 모두 부지런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정직한 사람이 되어 서로 사랑합시다
가진 것이 많어도 가진 것이 없어도
마음의 부자가 진짜 부자며
돈을 잃으면 조금 잃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고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으니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사랑마루에서 매일 아침을 드시는 어느 어르신이 글을 써서
태평동 사랑마루 게시판에 걸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