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은 새벽시간에 시원한 소나기가 내려 더위를 식혀주었습니다.
소나기가 얼마나 반가운 손님인지 모릅니다.
비가 오는 중에도 빗속을 뚫고 이번주도 많은 분들이 사랑마루에서 아침식사를 하셨습니다.
오늘 사랑마루 메뉴는 오이냉국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흡족해 하시더군요!!
아직도 주방은 땀이 주루룩 흘러내리지만,
봉사자들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함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힘들면 더 보람되고 감사하다"는 봉사자의 말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땀으로 옷이 젖고 더운 열기로 얼굴이 불그스레 익은 봉사자들을 보면
마음이 쓰입니다.
사랑마루 주방에 어서 가을 바람이 불어오길!!
봉사자님들!!
더운 여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마루 모든 봉사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번주 사랑마루에는 샘물교회와 함께 분당사랑의교회, 동남교회, 새소망교회,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배식과 설거지로 봉사에 참여해 주셨습니다.